피아노 배웠던 적이 언제인가 싶네요. 그래도 어렸을 때 배웠던 기억이 남아서
강사님 강의가 이해가 잘되고 재밌게만 느껴집니다. 좋아하는 노래로 연습하니까 더 재밌어요!
역시 연인을 위한 이벤트는 폴킴이나 적재 노래가 최고지요.
악보봤을 때 처음엔 삐그덕 서툴었는데 금방 익숙해지고 자리 잡더라구요
역시 조기교육의 힘 ㅋㅋ 재밌어요.
지금은 피아노 없는데 작은 키보드 구매하고싶어져요.
열심히 해서 저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단 생각 드네요.
초보자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