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수강평가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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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입문자에게 추천할만 강의입니다.

MBTI,사주, 타로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관련한 것들을 찾다보니 이 강의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 강의는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타로카드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 각 카드의 의미와 해석 방법, 그리고 카드를 조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룹니다. 또한 실제로 카드를 뽑아보며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강사님이 간결하면서도 매우 쉽게 설명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나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일상적인 단어와 비유를 통해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한 예시도 많이 들어주셨는데, 이것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타로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는 타로카드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강의입니다. 강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예시를 들어주심으로써 빠르게 타로카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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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한 셔플에

타로는 한 셔플에 비싸봤자 10,000원이어서 그냥 신년운세만 보러 갈때 만원 쓰지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 추천으로 같이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재밌는 거 같아요! 다만 제가 조금 외우는게 약해서 아직은 살짝 어렵네용..ㅎ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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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바꿔주는 타로!

원래 제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라 혼자 있는 시간들이 좋았었는데 

타로를 배우고 나서는 제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타로를 배우면서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고 타로카드를 해석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소극적인 성격인데 지금은 타로 해석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연습을 하게 되네요~ 

강의소개 페이지처럼 타로를 배우니 제 환경자체가 변화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ㅋㅋ 타로가 없으면 이젠 불안해지네요~ 타로 집착녀가 됐어요~ ㅎ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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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에서 인싸가 되었어요!

저는 원래 조용하고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잘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냥 말을 듣는걸 좋아하는 그런... 우연히 TV에서 타로하는 걸 봤습니다. 이효리가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개그우먼 홍현희가 타로를 할줄 친구를 초대하고 타로점을 봐주는 장면을 보고 좀 놀랬었어요~

초대받은 친구는 솔직히 그리 유명한 친구는 아니었는데 이효리와 대면도 하고.. 역시 사람은 먼가를 할줄 아는게 있어야 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죠!

근데 타로라는건 점을 보는거도 중요하지만 그 점의 결과를 상대방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나의 말을 상대방에 귀기우리고 집중해서 들어준다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타로강의를 검색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 모르는부분은 반복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전에 완강을 하고 우선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타로점을 봐 주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저릐 망에 집중을 하고 경청을 해 주고... 정말 인씨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어딜가는 타로카드는 꼭 들고 다니고 있어요~^^

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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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로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예전부터 조금 답답한 일이 생겼을 때 타로를 자주 보곤 했었어요. 

그럴 때마다 타로를 봐주시는 분과 상담을 하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많이 풀리곤 했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타로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배워보니 타로 카드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질문자의 상황이나 질문에 따라 상담하는 순서 등도 배워보니

타로를 볼 때 질문자에게 더 신중하게 상담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예전에 제가 타로를 봤을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더라고요.ㅎㅎ 

생각해보니까 그때 타로를 봐주셨던 분이 저한테 굉장히 공감을 많이 해주고 

카드설명을 제 상황에 따라 잘 해석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타로 공부를 하고 부터 저도 지인들한테 타로를 통해서 공감해주고 

더 많이 소통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던 계기가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