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로 한번 본 적 있는데 너무 비슷해서 놀랐던 경험이 있어요.
요즘에 티비에서도 타로하는 거 보고 진짜 해석이 궁금하다 알고싶다 했었는데
타로 관련 찾아보다가 올티칭에 정착했습니다 ㅋㅋ
평소 사주나 타로에 크게 관심없다가도 한번 씩은 진짜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알고싶었나봐요.
친구도 타로카드 사놓고 이제 좀 배워볼까 하고 있어서 여기 바로 추천해줬습니다.
직접 알게되니까 너무 신기하고, 이래서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너무 재밌게 느껴지네요.
바로 써먹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