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 내용을 보고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치 내 자신을 모르는 듯 이 강의에 남겨진 미션을 보니까 정말 나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없는 것에 충격이 크다고 할까요... 지금 미션을 수행하며 제 브랜딩을 잘 해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일을 하느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지끔껏 뭐 때문에 살고 있나
뭘 위해서 이러고 있나..
생각하게 하는 시간 이였어요.
저는 저만의 시간 없이 일에 치여사는게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아니였네요.. 방향을 잘 못 잡고 산거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이런 학문이 있었네요 굿
막연하게 회사만 다니면서 먹고 살 수는 없을 텐데.... 회사를 못 다니게 되면 뭘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었지만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식을 생각을 못 해본 것 같아요. 물론 글쓰기는 더더욱이요.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식을 배우면서 나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게다가 말주변이 하도 없어서 글쓰기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요즘 글쓰기에 맛들려서 매일 밤 한줄쓰기를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