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가 제 생각을 바꿨습니다.
요즘 직장생황 말고.... N잡, 퍼스널브랜딩 등 자신을 위해 투자하거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스테르담님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저의 이야기같았어요.. 물론 다른분들도 느꼈겠지만..
정말 맞는 얘기인거 같아요.. 회사가 없어지면 나는 뭘할수가 있지? 라는 의문에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테르담님의 강의로 인해 저도 저를 브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