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뭐지?라는 말에 너무 공감했어요. 물론 제가 엄청 유명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게 회사만 다니는 것보다는 강사님처럼 저 자신을 브랜딩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듣고 나서는 강사님처럼 작가는 아니지만 제 자신을 브랜딩하는 데에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고 생각해요!

강사님 강의를 듣고 브랜드의 중요성과 글쓰기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기본 요소라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요즘 너도 나도 개인 브랜딩을 시작하라고는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더러, 제대로 진행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마치 직장인들의 허언 중에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퇴사 후에 유튜브를 한다고 하지만, 거의 말로만 하고 기획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사님 강의를 듣고 지금 바로 개인 브랜딩을 시작하고 , 글쓰기 훈련을 하여 사람들에게 '나' 라는 존재와 인식을 알릴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상세 설명에 반해서 강의 들으려고 리뷰 씁니다

ㅎㅎ제가 이런거엔 약해서 듣기도 해야 하고

암튼 강의 듣고 더 발전해 나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기는 한데 회사 이외의 꾸준한 제2의 수입을 원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다른 일도 찾아보고는 있지만 제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게 더 꾸준히 이어질 것 같아서요!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40대가 되니 왠지 모를 고민과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을 보면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는것 같고

난 뭘해야되지?라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스테르담님의 인트로 영상을 보고 깨달았어요!

나를 브랜딩해야겠다!

취미도 딱히 없고 할줄 아는거라곤 회사일 뿐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