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저한테 이렇게 많은 질문을 해본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그냥 지금 제가 하는일에만 집중하고 그 답만 찾기 바빴었는데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질문들을 던지면서 계획을 해보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는 일도 나름 잘 해내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에서는 앞으로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한테 집중하고 나를 더 찾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나의 미래를 하나하나씩 나열해가면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스테르담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중요한건 내가 나를 브랜딩 할 수 있도록 나의 페르소나를 잘 찾아가야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