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떤 물건을 파는 플랫폼에서 상품에 대한 가치를 글이나 말로표현하는 방법이란 간단한것 같지만 많이 어려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유형의 제품이 아닌 무형의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저의 직업상 내가 팔고 싶은 것을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제한적인것이 많았지요.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도록 표현하는 테크닉을 기른다는건 사실 어찌 보면 말주변, 글쓰는 재주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었지만 사실 강의에서처럼 몇가지 원칙을 지키면

누구나 가능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지침에 따라 차근히 써내려가다보니 어느새 멋진 카피라이팅 문구가 완성 된거같아 요즘 글쓰는 재미에 좀 빠져 있습니다. ㅎㅎ

저처럼 물건을 팔려할때 스토리텔링을 표현하기 힘든분들은 한번 들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글 쓰는 데에는 재주가 없어서 글쓰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자신을 브랜딩하는 하는 법까지는 따라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깐 저는 해당 브랜드를 접목해서 유튜브 컨텐츠를 진행할 수 있길래 유튜브로 전향해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스테르담 작가님의 강의는 10년이 넘게 직장생활을 하며 조금은 무료했던 저의 일상의 자그만한 자극을 주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관심있어했던 글쓰기에 대한 막막함에서도 벗어나게 해주셨고

특히 40대가 되서는 회사 내에서의 나의 위치나 자리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작가님의 강의를 보고는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우리의 삶은 스토리가 되고 이름은 브랜드가 된다' 라는 말은

앞으로의 저의 일상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해줄것 같습니다.

스테르담 작가님도 동일한 과정을 겪어오시면서 느끼졌던

과정과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노하우등을 잘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직장인으로 40대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다른 많은분들도 함께 강의보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우리는 어떻게 보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장하면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산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나는 왜 여기 있는걸까 내가 무슨 일을 좋아하고 잘 할까 하는 고민들을 하거든요

근데 이 강의를 보고 나를 찾지 말고 나를 내가 만드는거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 누구도 나를 정의해줄 수 없는데 자꾸만 어디서 나를 찾으려고 하는건지 그동안의 제가 어리석게 느껴지더라고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나는 이걸 좋아하고 나는 이런걸 잘해. 라고 생각하며 지내면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강의를 듣고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나를 밀어붙이고 나를

발전시키면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고 삶의 의지도 많이 생겨났어요 혹시 아직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본 적이 없거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은 이 강의를 듣고 저처럼 확신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저한테는 정말 좋은 강의에요 덕분에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던 제 인생이 바뀌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됐어요!

스테르담 강사님의 강연을 예전에 한번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도 나를 돌아보게 되고 인상깊은 내용으로 강연을 해주셨었는데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그때 들었던 마음과는 달리 

또 일상속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는 저를 또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그 마음과 실현을 하기위해 스테르담님 강의를 다시한번 듣고 

이제는 마음 뿐만이 아닌 실행을 해보고자 합니다. 

출퇴근 시 수시로 듣고 집에서 미션을 수행해가며 글쓰기도 소소히 하고 했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건 1개월밖에는 수강기간을 선택할 수 없더라고요. 

물론 1개월 동안 열심히 듣고 준비를 하긴 했었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스테르담님 강의 계속 보면서 동기부여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6개월이나 12개월 수강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

소장하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