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든 식구들이 2~3년에 한번은 반영구를 받고 있었어요.
제가 배워서 가족들만 해줘도 좋겠다 싶었고,
곧 국가자격증으로 될거란 얘기가 있더라구요.
엄마도 옆에서 들으시면서 같이 연습하고 있네요ㅎㅎㅎ
오히려 엄마가 더 재미있어하고 창업하자는 말씀까지 하시니..
계획을 세워보려고해요!
나중에 강사님께 질문 많이 할 것 같아요~^^
강의 잘 듣고 연습 잘 하겠습니다.
정말 저 똥손인데 강사님처럼 될 수 있겠죠?
아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패턴만 잘 연습하면 될 것 같아서
용기내서 수강해보는데.. 나름 점점 느는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강사님처럼 저도 공대출신이라 ㅎㅎㅎ
내년에 꼭! 창업하고 싶어요.
열심히 연습!!!
반영구를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단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근데 연습만이 답이겠죠?
여러번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연습하니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도 한다고 들었는데 따로 공지주시나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