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샵만 다녔지 제가 직접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정말 우연히 반영구에 대해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냥 단순히 그런생각으로 도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좀 저렴하게 들을수가 없을까.. 찾아보다 온라인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수강을 해도 되지만 수강료다 부담스럽고, 적성에 맞는지도 잘 모르니 선뜻 나서기가 힘들어라고요..
안유주 강사님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가보니 제가 펜대를 잡고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