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공대 출신이라고 하신게 더더욱 믿음이 갔어요! 제가 워낙에 미술을 못하고 똥손이라 화장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반영구가 정말 잘 될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강사님이 공대 출신이라고 하셔서 신청을 해봤는데 정말 쉽고 저같은 똥손도 잘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무사히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듣고 저도 반영구 디자이너 되려고요!
도전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것도 도전해보고 저랑 잘 맞으면 끝까지 갈렵니다!
청소년땐 그나마 공부때문에 펜을 잡았지만
성인되면서 한번도? 펜을 안잡고 그림이란것도
아이패드로 그리곤 했는데 나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관심이 가서 강의들으러 찾아왔습니다.강의 잘 듣고 열심히 할게요!!
학창시절이나 수강을 완료한 지금도 미술과는 정말 거리가 멀었고 여전히 똥손인 상태이나 수강 완료하고 창업 성공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 열정과 꾸준함만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