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린이~ 주린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그만큼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이 많다는 얘기인데...
저도 주린이입니다 ㅎㅎ 주식 전혀 관심 없었고요~
주변에서는 조금씩 하더라고요~ 친구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냥 무작정 하기는 싫더라고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배우고 싶어 주식와이프강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다른강의도 좋겠지만,,, 저는 한길만 가는 사람이라...
그냥 강사님께서 알려주는데로 시키는대로 학습 했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썸탈까요'와 함께 천천히 매수,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 수익이 나는거 같아 기분은 좋은데 대박을 꿈꾸면 안되겠죠? ㅎㅎㅎ
전 아직 투자는 많이 하고 있지 않고 소액씩 하고 있어요~
주린이를 점점 탈출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