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금 자신감 넘치게 말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는 잘만 하는데 막상 발표나 면접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말할 때는 막 목소리도 많이 떨리고 머리도 새하얘져서 말을 어버버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부분을 조금 극복해보고자 신청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는지 매번 유머를 하면 분위기가 조금 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그렇게 되다보니 점점 유머를 적게 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말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신감있게 말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한번 노력해보고자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다시한번 자신감을 되찾아볼게요!
주목 받는 게 매우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는데 강의를 찾아
왔어요!@@
저 더 이상 긴장하고 싶지않아요!!
강의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