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왜 할까? 저는 그랬습니다..
주변에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 있죠~ 출근시간 지하철에서도 주식을 체크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 근데 전 사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한심 했었습니다. 그냥 일을 하고 일한만큼 돈을 벌면 되는건데 왜 이렇게 위험한걸 할까.... 제가 너무 무지했었어요...
저희 회사에 저랑 친한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일도 열심히 하지만 주식도 열심히 하더라구요..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딜가든 당당한 모습을 보고 슬쩍 물어보니 사실 주식을 하고 있는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솔깃하서 물어봤더니 송재훈 강사님 강의를 보고 그대로만 따라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듣는 이름에 찾아보니 인강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주식을 좋아하지 않은 저로서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분들께 물어보니 아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ㅎㅎ 심지어 투자사관학교 라는 강의를 알고 계시분도 있고.. 그래서 과감히 결제를 하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우물만 팝니다! ㅋㅋ 송재훈강사님~ 저 졸업시켜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