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를 다니면서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강의를 하면서 부족하다고는 느끼는 데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까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완강 후 느낀 점은 정말 잘 선택했다입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어떻게 인트로를 하지를 고민했는데,
많은 시사점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커리큘럼이 정말 좋았는데요.
박수 많이 받는 법 부분은 제가 강의에서 활용해 봤는데,
진짜 청중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강의가 내용도 중요하지만 진짜 재미있어야하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할까에 대한 시사점을 많이 주는 강의였습니다.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스킬이 진짜 많았는데요
레크레이션을 활용해서 호응을 이끌어내는 법
제 약점을 드러내서 청중들의 공감을 얻는 법 등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