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시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까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강의를 듣고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일 거예요.
책이 아니더라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면 글을 잘 쓰는 게 중요하잖아요.
또한, 무언갈 설명할 때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쉽게 이해가 되는 글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글이 있이 있구요.
글쓰기 책도 사봤지만, 확실히 강의로 듣는 게 귀에 쏙 들어오네요.
이 강의를 들으니 저도 글을 잘 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멀지 않은 장래에 작가의 소박한 꿈을 갖고 있는 제게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평소 글쓰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강의를 듣고 난 이후에는 훨씬 글쓰는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꾸준하게 듣고 따라하면 저도 좋은 작가가 될수 있겠죠!
얼마 전부터 애견과 저의 생활에 관한 에세이를 쓰고 있는데요.
이 내용을 가지고 저도 책을 출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적인 글쓰기 뿐만 아니라 기획서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하기까지 많은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