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고 부러워만 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1년에 1권씩 쓰신다는 강사님의 이야기에 저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했는데, 이창현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출판을 오랫동안했는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분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젠 저도 원하는 책을 쓸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