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취미가 특별히 없어서 찾던 중 붓글씨가 보였습니다.
학교 다닐때 붓글씨를 했었지만 그 이후에는 접할길이 없었죠~
오랫만에 벼루와 붓을 보니 의욕이 넘쳐납니다~ ㅎㅎㅎ
요즘 글씨 쓸일이 많지 않고, 더군다나 붓글씨를 접할 일도 없지만 관심이 가더라구요~
서예붓 잡아본지가 언젠지~~!!
오랜만에 재밌더라구요
새로운 취미가 생긴거같고 좋네요
잡생각없이 실력이 쭉 늘었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있다 보니 뭔가 기품 있는 취미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밖에 나가서 배울 상황이 안되어서 찾던 중 올티칭 서예강의를 보고 서예를 시작했습니다. 서예를 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