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배우면서 한자를 멋지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티칭에 서예 강의가 마침 딱 있었어요. 띠로리~~ 운명인건가. 이런 레슨은 실제로 받는 게 좋긴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인강으로도 만족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중학교때 붓글씨 쓰는걸 좋아했던 예전기억을 다시 떠오르게해준 강의예요.
벌써 20년이나지나서 감도 없고 손도 굳었지만 취미로 시작했어요~ 요즘 다시 붓글씨에 푹빠져서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취미로 서예 배우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ㅎㅎ
강의 너무 유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