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라는게 참 무섭잖아요
행동하지 않고도 사람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무기 ㅎㅎ
10분만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쓴다는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좌를 들으며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단 꾸준함은 필수겠죠?
강좌를 들은것을 밑걸음삼아서
더더욱 발전하겠습니다.
책을 써보고 싶어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요.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만큼 어렵게 느껴졌는데 글리쌤이 쉽게 알려줘서 도움이 되네요.
글리쎔의 강의는 오프라인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생소한 개념부터 자신을 브랜딩하는데 글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글리쎔 강의로 N잡에 도전해봐야겠네요!!
글쓰는 게 취미라서 블로그에도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썼었는데요. 제가 쓴 글들이 저만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방기 할 따름입니다. 글리쌤 강의에서 말씀 주신 내용을 참고해서 점점 더 발전된 콘텐츠를 만들어봐야겠어요.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둘 다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글리쌤의 강의를 듣고 나니 뭔가 방향성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구축해보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